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는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 149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3개 동, 전용 84~182㎡, 총 3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183가구 △84㎡B 61가구 △115㎡ 87가구 △142㎡A 2가구 △142㎡B 2가구 △182㎡ 1가구 등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청약, 2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9일이며,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에 거주하며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유무, 세대주·세대원 등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로 1차 중도금 납부 전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는 대전을 대표하는 상급지인 둔산 생활권에 속할 뿐 아니라 유성의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단지는 대전지하철 1호선 갑천역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1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유성온천역은 대전 2호선 ‘트램’이 오는 2028년 개통예정이다.
단지 대부분 가구에서는 갑천뷰, 공원뷰가 가능하다.
도보거리에 월평초등학교가 위치하며, 인근 중·고교 및 대전 명문학원가인 둔산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세대에는 팬트리, 드레스룸 등 트렌디한 공간이 제공된다. 가구당 주차공간은 1.65대에 달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해링턴 카페, 입주자 회의실, 휴게라운지&비즈니스센터, 그룹스터디룸, 독서실, 피트니스&GX룸, 골프연습장, 경로당, 어린이집 등이 갖춰진다.
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일원에 위치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