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헌혈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23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암환자를 위한 헌혈증서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헌혈증서는 헌혈증이 필요한 암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해당 캠페인은 내년에도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헌혈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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