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르엘’이 적용된 청담 르엘은 지난 10월 14~16일까지 정당계약, 22일 예비당첨자 추첨을 거쳐 지난 22일 전 세대 계약이 완료됐다.
청담 르엘은 지난 9월 20일 1순위 청약에서 85가구 모집에 5만6717건이 접수돼 평균 667.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에서도 64가구 모집에 2만70건이 접수돼 313.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단지는 한강변에 자리해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녹지와 공원도 많다. 편의 및 문화시설 인프라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학교와 학원가도 가깝다.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은 물론 광역 교통망도 인접해 있다.
롯데건설 측은 “성실한 시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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