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과 제작진이 군입대를 앞둔 하하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물해 눈물을 펑펑 쏟게 만들었다. 이 날 하하는 관객을 확인하기도 전에 "나는 이런 사랑을 받을 만한 사람이 아니다"라며 "사랑에 정말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하며 울먹였다. 이에 절친한 노홍철도 함께 눈물을 글썽여 팬들은 "울지마"를 크게 외치며 이들을 위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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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과 제작진이 군입대를 앞둔 하하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물해 눈물을 펑펑 쏟게 만들었다. 이 날 하하는 관객을 확인하기도 전에 "나는 이런 사랑을 받을 만한 사람이 아니다"라며 "사랑에 정말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하며 울먹였다. 이에 절친한 노홍철도 함께 눈물을 글썽여 팬들은 "울지마"를 크게 외치며 이들을 위로했다. |
여러분 하하 2월17일날 그것도 오늘 군대간대요 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