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식신’ 정준하가 최정민에게 ‘처제’라고 부르면서 최정원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지난 15일 방송된 MBC드라마넷 ‘식신원정대’에 정준하는 첫 출연한 탤런트 최정원의 동생 최정민에게 “처제~”라고 정겹게 불러 눈길을 끌었던 것.정준하는 ‘식신원정대’에 최정원이 동생 최정민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하자 “최정원 씨 광팬입니다”라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에게 “처제~”라고 불러 최정원에 대한 애정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니냐는 등의 눈길을 보냈다.뿐만 아니라 함께 출연한 한영, 이수근도 정준하를 놀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동통신 즉시 해지' 성사될까? 고객센터 거치라는 통신사에 원성 소비자보호인력 부족...신한·KB·하나은행, 인력 보강·AI기술 활용 분주 [따뜻한 경영] ’잘피 숲' 조성 KB금융...해양 생태계 보전 6년 프로젝트 착착 [시승기] 프리우스 AWD XLE, 향상된 주행성능·넉넉한 2열 헤드룸 돋보여 교보·KB증권 ‘다이렉트 인덱싱’ 종료...미래에셋·NH투자는 유지 한솔 3세 조연주 10년간 뚝심으로 키운 전자·이차전지 사업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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