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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간접광고 공개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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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간접광고 공개사과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17 17:3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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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등 6개 프로그램이 특정업체 제품을 간접광고한 혐의로 징계를 받았다.

방송위원회는 최근 전체회의를 열고 출연자들이 특정 업체의 사은품을 착용한 장면을 장시간 방송해 간접광고 심의조항을 위반한 MBC-TV ‘무한도전’ 등 6개 프로그램에 대해 무더기 징계를 의결했다.

‘무한도전’ 외에 KBS-2TV ‘스타 골든벨’과 ‘미녀들의 수다’, SBS-TV ‘놀라운 대회 스타킹’과 ‘일요일이 좋다’는 ‘경고’, KBS-2TV의 ‘해피 선데이’는 ‘주의’를 받았다.

'무한도전'은 16일자 방송 마지막에 자막으로 간접광고에 대한 사고방송을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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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뵹 2008-02-17 21:55:25
경고조치?
저번에그빵가게모자쓰고나온것땜씨;;후덜덜

예동은 2008-02-17 20:01:43
사과왜하냐!!!
하지말아두됀다!!!

키키 2008-02-17 19:49:00
왔???
무도 홧팅

도민희 2008-02-17 19:36:01
왜???????
무한도전은 보면서 전 그런 상표가 보이지 않았어요
그것에 반해 스타골든벨은 대놓고 쓰고 온게 눈에 뛰였거든요.
경고로 인해서 무한도전 이미지가 나빠지면 어뜩해요
무한도전은 잘못 없다고 봐요
일부로 그런게 아니잖아요
저번에 보니까 다 가렸던데.................

황당 2008-02-17 19:21:38
스타골빈벨
스타골든벨이아니고스타골빈벨로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