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08 동아시아 선수권 축구대회 한국-중국전에서 박주영이이 중국 수비를 따돌리고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박주영의 헤딩 슛이 골네트를 갈라 전반을 1대0으로 마무리 했다.
후반 19분 다시 박주영이 오른쪽에서 멋진 프리킥을 성공해 두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1분에 중국 저우하이빈, 16분에 루젱이 각 1골씩 성공해 현재 2대2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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