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의 청소랩’은 드리미 최초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소통 방식을 모색하기 위한 시도다.
‘청소광’으로 알려진 가수 브라이언이 MC를 맡아 게스트들과 함께 결혼·육아·연애 등 일상에서 누구나 겪는 생활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는 토크쇼다.
코미디언 곽범과 송하빈이 출연해 결혼 후 취미 생활과 집안일 분담, 갈등 등 현실적인 고민을 진솔하게 공유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오는 22일에는 2화가 공개된다. 2화에서는 코미디언 김해준, 김승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혼 부부의 결혼 생활을 주제로 현실적인 생활 이야기를 풀어내며 일상 속 청소 고민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각 에피소드에는 드리미 대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X50s 프로 울트라’를 비롯해 2025 하반기 출시된 물걸레 스틱청소기 ‘H15’, 출시 예정인 ‘X1 Air’ 무선청소기 등 주요 제품이 등장한다.
드리미는 제품 성능과 기술력을 과도한 설명 없이 콘텐츠 흐름 속에 녹여내며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던 실사용 감과 동작 방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능형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드리미 관계자는 “첫 오리지널 콘텐츠임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형 콘텐츠와 함께 드리미 제품의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더욱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