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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돌비 기술 탑재한 ‘LG 사운드 스위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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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돌비 기술 탑재한 ‘LG 사운드 스위트’ 출시
  • 최창민 기자 ichmin9@csnews.co.kr
  • 승인 2026.03.05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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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5일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돌비 래버러토리스의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이 기술은 스피커 위치를 자동으로 감지해 공간에 맞는 입체 음향을 구현하는 기능이다. 2025년과 2026년형 LG 프리미엄 TV와 연결하면 TV 스피커와 오디오 시스템이 각각의 위치에 맞게 소리를 분산해 출력한다.

제품은 사운드바(모델명 H7), 서라운드 스피커(M5·M7), 서브우퍼(W7) 등으로 구성된다. 사운드바를 중심으로 최대 28가지 조합이 가능하며 사운드바 없이 LG TV 중심으로 구성하는 방식까지 포함하면 총 50가지 조합을 만들 수 있다.

사운드바와 서라운드 스피커(M7) 4대, 서브우퍼 1대를 연결하면 최대 13.1.7 채널 구성이 가능하다.
 

▲LG 사운드 스위트
▲LG 사운드 스위트

사운드바에는 사용자의 위치를 인식해 음량과 음향 균형을 조정하는 ‘사운드 팔로우’ 기능이 적용됐다. 이 기능은 초광대역(UWB) 무선전송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LG 씽큐 앱에서 설정할 수 있다.

모든 제품에는 공간 환경에 맞게 음향을 조정하는 ‘룸 캘리브레이션 프로’ 기능도 탑재됐다. 설치 공간의 구조를 분석해 음향을 자동 조정하는 방식이다.

사운드바에는 2026년형 LG 올레드 TV에 적용된 3세대 알파11 AI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이 프로세서는 오디오 신호를 분석해 음성, 음악, 효과음을 구분하는 ‘AI 사운드 프로 플러스’ 기능을 지원한다.

또 저채널 오디오를 멀티채널로 확장하는 ‘AI 업믹스’ 기능도 적용됐다.

모든 제품에는 덴마크 오디오 브랜드 피어리스(Peerless)의 사운드 드라이버가 사용됐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음악 재생도 가능하다.

제품 색상은 실버로 출시되며 LG 씽큐 앱을 통해 설치와 제어가 가능하다. 전원선은 스탠드 내부에 숨겨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심 마서 돌비 부사장은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를 지원하는 LG 사운드 스위트를 통해 설치 환경에 맞는 사운드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정석 LG전자 오디오사업담당 전무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오디오 경험을 제공해 프리미엄 오디오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LG전자 온라인몰 LGE.COM에서 판매된다. LG베스트샵 매장에서는 다음 달부터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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