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홈시스는 직원 수가 17% 증가한 반면 위닉스(대표 윤철민)는 23% 감소했다.
9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 렌탈사 4곳 중 직원 평균 연봉은 SK인텔릭스가 8300만 원으로 가장 높다. 증가율도 22.1%로 가장 높다.
코웨이(대표 서장원) 6811만 원, 위닉스 6423만 원, 쿠쿠홈시스 6000만 원 순이다.

평균 근속 연수는 코웨이가 9년 3개월로 가장 길다. 쿠쿠홈시스는 2년 8개월로 짧다. 2017년 쿠쿠전자에서 분할 설립된 영향으로 보인다.
직원 수는 코웨이가 6325명으로 가장 많다. SK인텔릭스도 1000명 이상이다. SK인텔릭스는 정규직 직원은 915명에서 1025명으로 늘어났지만 비정규직 직원은 기존 203명에서 163명으로 40명가량이 줄었다.
쿠쿠홈시스는 842명에서 987명으로 17.2% 늘었다. 다만 늘어난 직원 수 142명 중 103명이 비정규직이다.

위닉스는 지난 2024년부터 2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하는 등 상황이 좋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2024년 5월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뒤 사명을 파라타항공으로 바꾸고 항공업에 진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선다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