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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지난해 영업익 258억 원, 10배 '쑥'...소비 침체 속 매출도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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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지난해 영업익 258억 원, 10배 '쑥'...소비 침체 속 매출도 선방
  • 최창민 기자 ichmin9@csnews.co.kr
  • 승인 2026.04.13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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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대표 이경수)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498억 원, 영업이익 258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7% 늘었고, 영업이익은 1091% 증가했다. 

세라젬은 7-케어 솔루션을 중심으로 제품과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해왔는데 지속적인 투자와 사업 구조 고도화 전략이 성과를 낸 모습이다.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
세라젬은 지난 2023년 189억 원, 2024년 191억 원, 2025년 242억 원 등을 투자해 기술 고도화와 신제품 개발을 이어왔다.

주력 제품군이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하는 가운데 신규 제품과 서비스가 추가 성장을 견인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글로벌 사업은 동남아, 인도, 중남미 등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확장 중이다. 잠재력이 높은 시장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2025년 실적은 단순한 회복을 넘어 그간의 투자 성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한 전환점”이라며 “7-케어 솔루션과 AI 웰니스 홈 비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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