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구두를 두 번째 신고 외출한 날 구두굽이 갑자기 떨어져 나가 까치발로 2시간 거리를 다녀야 했다고.

구매한 매장 담당자에게 연락해 상황을 설명하자 사과 한 마디 없이 "수리 받으면 된다"는 성의 없는 안내뿐이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김 씨는 "한 두 푼 하는 것도 아닌 새 구두가 이런 상황이면 미안하다는 말이 먼저 아닌가"라며 "이제껏 해당 브랜드 구두만 신었는데 너무 실망스럽다"고 환불을 촉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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