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가 ‘2026 소비자민원평가대상’ 가구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2022년부터 6년 연속 수상 기록이다.
이번 평가에서 시몬스 침대는 96.8점을 받아 7개 가구 업체 가운데 최종 1위에 올랐다. 현대리바트는 최종 2위에 올랐고 일룸, 에이스침대, 이케아, 한샘, 신세계까사가 뒤를 이었다.
시몬스 침대는 실적 규모에 비해 민원 점유율이 2.3%로 평가 대상 업체 중 가장 낮은 가운데 민원이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 해결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몬스 침대는 제품 품질과 사후관리 경쟁력을 앞세우고 있다.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론칭 100주년을 맞아 국내 제조·생산 최초로 포스코산 경강선에 바나듐 소재를 적용했다. 항공기 제트 엔진 등에 쓰이는 특수 소재로 바나듐과 결합된 합금은 변형이 잘 일어나지 않고 고온과 부식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시몬스 침대는 이를 적용한 ‘바나듐 포켓스프링’을 통해 매트리스의 핵심인 스프링 내구성을 높였다.
품질 보증 기간도 업계 최장 수준이다. 침대의 스프링 무상 보증기간은 15년이다. 장기간 사용하는 침대 제품 특성을 고려해 품질 신뢰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배송 서비스도 소비자 편의 중심으로 강화하고 있다. 시몬스 침대는 평일 저녁에도 침대를 받을 수 있는 ‘이브닝 배송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 일부 지방 거점 도시에서 시행한다. 자체 직배송 시스템을 통해 평일 기준 72시간 내 배송을 지원한다.
시몬스 침대 관계자는 “업계 최장 수준인 15년 무상 보증을 통해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동시에 최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