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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현대百 판교점 팝업 오픈...욕실 환기 가전 '바스케어'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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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현대百 판교점 팝업 오픈...욕실 환기 가전 '바스케어' 최초 공개
  • 정유진 기자 yj@csnews.co.kr
  • 승인 2026.07.0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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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이 6일부터 1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7층에서 통합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 5월 더현대 서울에 이은 두 번째 팝업 행사다.

경동나비엔은 팝업을 거실, 주방, 침실 등 주거 공간을 모티브로 구성해 자사의 다양한 솔루션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제품인 제습 환기청정기를 비롯해 숙면매트 사계절, 나비엔 매직 3D 에어후드 등이 전시되며 출시를 앞둔 욕실 환기 가전 ‘바스케어’도 현장에서 최초 공개된다.

행사장 내 ‘제습 환기청정기 체험존’에서는 냉각제습과 데시컨트 제습을 결합해 실내 온도 변화 없이 습도를 유지하는 ‘정온제습’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여름철 습도 조절을 통한 체감 온도 저하 효과를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침실 공간을 구현한 ‘숙면플러스 체험존’에서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제습 환기청정기와 함께 사용자의 호흡음을 분석해 온도를 맞춤 제어하는 숙면매트 사계절의 AI 수면모드 및 분리 냉난방 기능을 선보인다.

주방 환경을 재현한 ‘매직플러스 체험존’에서는 인덕션 가동 시 에어후드가 자동으로 작동해 요리매연 확산을 막고 제습 환기청정기가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후드 쪽으로 공급하는 연동 시스템을 대중에 공개한다.

최근 경동나비엔은 기존 보일러 및 온수기 중심 기업에서 환기·제습·수면·주방을 아우르는 '생활환경솔루션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선언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올해 초 서울과 광주광역시에 체험 매장 ‘나비엔 하우스’ 3개점을 오픈하며 오프라인 접점 강화에 나선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생활환경 제품의 구매 전 상담부터 사용 이후 관리까지 모바일 앱에서 연결하는 고객관리 채널도 구축했다.

‘나비엔 하우스’ 앱에서는 보일러, 환기청정기, 주방기기, 숙면매트 등 경동나비엔 주요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설치가 필요한 제품은 상담 신청으로 연결된다. 소비자는 제품 구매 후 AS 신청, 1:1 문의, 자가진단 기능 등을 통해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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