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한샘, ‘2026 코리아빌드’서 하반기 인테리어 신제품 최초 공개
상태바
한샘, ‘2026 코리아빌드’서 하반기 인테리어 신제품 최초 공개
  • 이설희 기자 1sh@csnews.co.kr
  • 승인 2026.08.05 17: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샘이 오는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빌드’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한샘은 이번 전시회에서 올해 하반기 출시하는 주요 리하우스 신제품을 처음 공개한다. 부엌과 욕실, 수납, 인테리어 자재 등 리모델링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과 공간별 해법을 선보인다.

전시 부스에는 부엌과 욕실 등 주요 공간을 실제 주거 환경과 비슷하게 구현했다. 관람객이 완성된 공간의 분위기와 생활 방식을 직접 살펴보고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26 코리아빌드위크 내 한샘 부스. 사진=한샘
▲2026 코리아빌드위크 내 한샘 부스. 사진=한샘

한샘은 이번 박람회에서 출시 예정인 ▲유로500 키친 ▲시그니처 현관장 ▲이지바스7 ▲패브릭 스타일 유리를 적용한 중문 ▲한샘 인테리어 무드 등을 선보인다.

이달 출시 예정인 ‘유로500 키친’은 60여 가지 모듈과 천연 나무 질감을 조합할 수 있는 맞춤형 부엌 제품이다. 사용자의 생활 방식과 공간 구조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모듈형 아일랜드를 적용했다.

도어에는 신소재인 엔지니어드 무늬목을 사용해 천연 목재 특유의 결을 표현했다.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시그니처 현관장’은 현관 수납 기능과 공간 디자인을 결합한 맞춤형 제품이다. 기존 대비 신발 수납력을 22% 높인 ‘S10 선반장’을 비롯해 선반 높이를 조절해 부츠 등 높이가 긴 신발을 보관할 수 있는 ‘폴딩 선반장’을 선보인다.

한국 주거 형태의 현관 구조를 고려한 ‘슬림 오픈 장식장’도 적용했다. 수납공간을 확보하면서 집의 첫인상을 간결하고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욕실 제품으로는 프리미엄 제품인 ‘이지바스7’을 공개한다. 몰딩 없이 각 부분이 하나로 이어지는 무몰딩 디자인이 특징이다.

한샘의 조적 시공 방식과 전용 소재를 적용해 욕조 앞면과 젠다이, 파티션 등의 조적 공사를 2일 만에 마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조적 욕실의 디자인을 구현하면서 공사 기간과 시공 부담을 줄인 제품이다.

중문 제품군도 확대했다. 깊이감 있는 나무 엠보 마감과 16㎜ 두께의 프레임을 적용한 ‘유닛 우드 슬라이딩’에 신제품 패브릭 스타일 유리를 추가했다.

한샘은 색상과 소재, 마감 요소를 종합적으로 조합한 ‘한샘 인테리어 무드’도 별도 공간에서 선보인다.

박람회 기간에는 전국 48개 한샘리하우스 대리점이 참여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인테리어 상담을 진행한다.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기 위한 고효율 창호 교체 상담도 제공한다. 정부가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지원 대상과 이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인테리어 공사 계약을 체결하는 고객에게는 전체 상품을 10% 할인한다. 견적 상담을 받은 뒤 한샘 정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사은품도 제공한다.

한편 한샘은 지난달 31일 부산 롯데백화점 동래점에 위치한 ‘한샘 롯데 동래점’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홈퍼니싱 가구 매장 214평과 리모델링 상담을 위한 리하우스 매장 116평 등 총 330평 규모다. 한 층에서 가구 구매부터 리모델링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인테리어 공간으로 구성했다.

한샘은 앞서 서울 강남구의 ‘한샘 플래그십 논현’과 부산 해운대구의 ‘한샘 플래그십 부산센텀’을 잇달아 재단장했다. 주요 제품을 디자인과 기능별로 비교할 수 있는 갤러리형 전시와 공간별 상담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인테리어 제품과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