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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헨리코튼, 첫 셀럽 모델 김무열 발탁…FW 다운 물량 최대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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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헨리코튼, 첫 셀럽 모델 김무열 발탁…FW 다운 물량 최대 240%↑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10.01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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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헨리코튼이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셀럽 모델을 기용하고 가을·겨울(FW) 아우터 판매에 나선다. 특히 지난해 판매율이 높았던 주요 다운 제품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했다.

헨리코튼은 1일 배우 김무열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2026 FW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헨리코튼의 하이브리드 다운 점퍼 '듀에토'를 착용한 배우 김무열. 사진=코오롱FnC부문
▲헨리코튼의 하이브리드 다운 점퍼 '듀에토'를 착용한 배우 김무열. 사진=코오롱FnC부문
 
김무열은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을 시작해 영화와 드라마 등으로 영역을 넓혀온 연기파 배우다. 영화 '범죄도시4'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 '스위트홈 시즌2~3' 등에 출연했다. 헨리코튼은 김무열이 참여한 화보와 영상 콘텐츠를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차례대로 공개할 계획이다.

모델 발탁에 앞서 제품 노출에 따른 판매 효과도 확인됐다. 김무열이 '참교육'에서 착용한 '와플 조직 카라 니트'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율이 약 150% 증가했다.

헨리코튼은 이번 FW 시즌 아우터 준비 물량도 늘렸다. 10월 초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다운 점퍼 '듀에토'는 지난해보다 230% 늘렸다. 10월 말부터 판매하는 'FFC(플라이 피싱 클럽) 왁스드 피셔맨 다운파카'는 올해 준비 물량을 전년 대비 240% 늘렸다.

한편 코오롱FnC부문은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를 통해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 코리아'의 공식 유니폼과 훈련복을 지원했다. 

볼디스트는 2024년 프랑스 리옹 대회에서 8개 직종 훈련복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후원 범위를 50개 전 직종, 선수 56명으로 확대했다. 유니폼은 재킷과 셔츠, 팬츠, 모자 등 4종으로 구성했으며 흡습·속건 기능의 소로나 소재와 접촉냉감 기능의 포르페 소재, 내마모성이 높은 코듀라 소재 등을 적용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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