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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IPO] 10월 둘째 주, 엘리스그룹 공모청약…디티에스·티앤이코리아 등 수요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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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IPO] 10월 둘째 주, 엘리스그룹 공모청약…디티에스·티앤이코리아 등 수요예측
  • 장경진 기자 jkj77@csnews.co.kr
  • 승인 2026.10.0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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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둘째 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엘리스그룹이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디티에스·티앤이코리아·다비오·유캐스트도 수요예측을 시작한다.

AI 인프라·클라우드 전문기업 엘리스그룹은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7만400원~9만500원으로 청약 전 공모가가 확정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15년 설립된 엘리스그룹은 AI 교육 플랫폼 '엘리스LXP'와 GPU 클라우드 인프라 'ECI'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GPU 인프라를 기반으로한 AI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면서 클라우드 사업 매출 비중이 2025년 44.18%에서 2026년 반기에는 76.2% 차지하며 향후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AI클라우드 사업에서 더욱 크게 나타날 것이라는 평가다.
 

산업용 플랜트 냉각 솔루션 전문기업 디티에스는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코스닥 상장 공모를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1만7000원~1만8500원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가 확정 이후 13일과 14일 공모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2000년 설립된 디티에스는 정유·석유화학·발전·LNG 플랜트에 들어가는 공랭식 열교환기(AFC)·공랭식 복수기(ACC)를 설계·제작하며 수년 간의 연국개발을 통해 공랭식 열교환 분야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매출은 2023년 758억 원에서 2025년 1427억 원으로 성장했으며 현재 AFC & ACC(다열형) 연간 1500번들, ACC(단열형) 연간 3432번들의 생산 능력을 보유해 생산역량이 더욱 확대 된다는 평가다.

터보기계 전문기업 티앤이코리아는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코스닥 상장 공모를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1만2600원~1만5300원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가 확정 이후 20일과 21일 공모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2014년 설립된 티앤이코리아는 무급유 공기 베어링 기술을 적용한 고속 터보블로워·에어블로워를 수처리·연료전지·수소 등 친환경 산업에 공급하고 있다.

수처리용 터보블로워는 미국과 남미 쪽 신규 고객확보 하여 17억 원 매출로 직전연도 대비 350% 성장세를 보이며 공정용 터보블로워의 성장세가 확연하다는 평가다.

▲생성형 AI로 제작된 이미지
▲생성형 AI로 제작된 이미지

AI 기반 공간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다비오는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코스닥 상장 공모를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1만2300원~1만6600원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가 확정 이후 19일과 20일 공모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2012년 설립된 다비오는 실내외 공간데이터를 수집·분석·가공하는 GIS 플랫폼과 AI 기반 맵핑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주요 매출이 공공 프로젝트에 집중돼 있어 수주 지속성 확보와 흑자전환 시점이중요하며 고객의 플랫폼 사용이 확대될수록 그 활용 과정에서 발생해는 피드백이 모델 성능을 개선해 구독 매출 비중이 2025년 6.2%에서 2028년 30%까지 확대될 전망이라는 평가다.

5G 통신장비 전문기업 유캐스트는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코스닥 상장 공모를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2만1000원~2만6000원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가 확정 이후 19일과 20일 공모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이다.

2011년 설립된 유캐스트는 LTE·5G 기지국용 안테나와 무선 통신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자체 개발하고 직접 생산한 이동통신 장비 하드웨어를 고객에게 납품하며 매출을 성장시키고 있으며 와이브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기지국과 코어망 기술을 모두 자체 보유해 대형 장비사 코어망에 의존하지 않고 단독으로 완결된 망을 공급할 수 있다는 평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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