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는 지난 2022년부터 보일러 전문 기업에서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 확장한 사업영역을 알리는 기업 PR 광고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반도체, 2차전지, 원전 등 대한민국 주요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냉난방공조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귀뚜라미 60년 냉난방 기술’이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국내 주요 산업과 귀뚜라미그룹의 기술력을 연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에는 반도체, 2차전지, 원자력발전소, 잠수함 등 K-핵심산업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등장해 각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귀뚜라미의 냉난방공조 기술이 3D 영상으로 구현된다. 이어 8년째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지진희가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 귀뚜라미’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귀뚜라미그룹은 2000년대부터 기존 보일러 중심의 사업 구조를 냉방과 공조, 에너지 분야로 확장해 왔다. 현재 냉난방공조 기술은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2차전지, 원자력발전소, 조선, 방위산업 등 대한민국 핵심산업 전반에 적용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의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은 냉각탑, 신성엔지니어링은 2차전지용 드라이룸 시스템을 중심으로 반도체와 배터리,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에서 냉난방공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센추리는 원자력발전소와 특수선용 냉동공조기기를 국내외 원전과 잠수함·수상함 등 조선·방산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를 중심으로 하는 난방사업과 냉동공조 3사의 냉방사업은 귀뚜라미그룹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2025년 기준 그룹 계열사 전체 매출은 1조6100억 원으로 2000년 이후 5배 이상 증가했으며 비(非)보일러 사업 매출 비중은 전체의 70%에 달한다.
냉방·공조 사업은 그룹 내에서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귀뚜라미범양냉방과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 등 냉방 계열사는 그룹 전체 매출의 약 40%를 담당하고 있다.
산업용 냉난방공조 분야에서는 데이터센터와 원전 등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귀뚜라미그룹은 2024년 국내 40MW급 데이터센터 쿨링시스템과 해외 원자력발전소 냉동공조 사업 등을 신규 수주한 바 있다.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업 PR 광고를 통해 보일러를 넘어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2차전지, 원전, 조선, 방산 등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뒷받침하는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 귀뚜라미의 기술력과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윤서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