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에는 바로구매 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전국 각지로 택배를 보내어 물건을 판매하는 시스템입니다.
당근마켓은 동네 중고거래로 유명해졌지만, 이제는 전국으로도 중고상품을 택배판매를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문제는 당근마켓과 대한통운(이하 택배사) 의 서로 규정이 명확치가 않습니다.
당근마켓 바로구매에는 상품을 택배봉투 말고 무조건 박스로 포장해야한다. 라는 규정이 안보이고 택배사는 택배봉투가 아닌 박스로 포장을 하지 않으면 무조건 보상이 안됩니다.
그리고 당근마켓에는 상품이 파손되어도 겉포장(박스 등) 의 훼손이 없는 경우에 대한 규정이 안보이지만, 택배사는 상품이 파손되어도 겉포장이 훼손되지 아니하면 절대 보상 불가라고 합니다.
중고상품 몇천원/몇만원일 수도 있죠. 이걸 판매하기 위해 바로구매 시스템으로 판매를 한 사람들은 이제 물건이 파손되어도 겉포장이 훼손되어 있지 않으면 무조건 보상을 못받는겁니다. 그냥 땅에다 물건을 버린셈이죠.
당근마켓과 택배사는 명확한 규정을 정확하게 당근마켓 앱에 게재하여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