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월 7일경 네이버쇼핑몰로 대용량 소폭합지를 구매하였고 1월 중순쯤에 장판 및 도배시공하는 사장님께 연락하여 시공을 하였습니다.
최근에 우연히 방을 확인해보니 붉은 반점이 보여서 전체적으로 확인한 결과
전체 도배를 한 곳곳마다 붉은 반점이 생겼습니다.
26년 8월 18일 오전에 도배를 구매한 네이버쇼핑몰에 문의하였으나 단순히 도배를 시공한 도배 업체 문제라고 (예외 상황이라 도배지만 다시 보내줄 수 있다)하여 잠시 통화를 끊었고
원청인 케이에스벽지에 문의하여 26년 1월 7일경 주문한 벽지를 시공하였는데 최근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였다라는 설명을 하였습니다.
원청 담당자도 전체적으로 이런 경우는 첨인지라 대략적으로 40~50분을 통화하였으나 대리점하자 신청을 해준다 하였고 추후 일어나는 문제는 영업관리팀에서 연락이 올거라고 하였습니다.
오후 2시경쯤 대리점인 세광상사에서 연락이 왔었고 똑같은 설명을 하였습니다.
무조건 곰팡이 문제 환기문제라고 하시길래 그때 벽지와 장판을 작업해주신 사장님께 방문요청을 드렸고 시공 사장님과 같이 벽지를 확인했습니다.
곰팡이가 문제가 아니라 이중합지 중간을 잘라봤더니 벽에서 올라온 곰팡이가 아니라 벽지 앞부분에서 나온 붉은 반점이였습니다.
사진 또한 대리점쪽에 보내드렸고 벽지 사장님과도 함께 확인하였습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건 1월에 구매하였으나 제품의 문제라고 판단되어 구매처,대리점,원청(케이에스벽지)에 문의를 하였으나 서로 떠넘기는 식으로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품에 이런 문제점이 있으면 발주처에서 당연히 방문하여 확인을 해야하고 문제가 무엇인지 원인을 파악해야하는데 구매자인 저에게 세정제로 닦아봐라 벽지 한 곳 잘라내서 앞뒤로 확인해라라고 하는게 맞는건가요?
단순하게 어느 한쪽면에서 녹이라던가 다른 문제로 조금 올라왔다면 그냥 무던하게 지내고 말았을건데 시공한 부위 위 아래 할 거 없이 전체적으로 동일하게 나온걸 확인했는데 어떻게 그냥 이대로 있으라고 합니까
제품을 생산을 하면 공정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보관할때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고 그 제품을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단순히 사진만보고 확신하게 생각하는게 말이 안됩니다.
이미 벽지 한 부분을 절개하여 사진까지 보냈는데 말이죠.
이사를 다 하였고 도배 장판을 새로 한 상태에서 이런 걸 확인했는데도 소비자가 그냥 모든 걸 떠안고 감수하는 건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소보원에서도 벽지의 품질 상 문제로 인해 벽지 전체를 교체하여야 할 상태라면 벽지의 교환 이외 시공비까지 포함하여 배상을 요구할 수 있다라고 사례가 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