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에 맟쳐서 오전10시까지 늦어도 12시전까진 배송해달라고 하고
위에 보이시는 사진중 오른쪽에 분홍색꽃바구니 똑같은거2개를 총 149000원에 주문하고
(부가주문: 과일생크림케잌, 초콜렛세트)
그날 받아서 기뻐하실 시댁어른과 친정부모님생각에 잔뜩 설레어 하고잇엇습니다.
결혼후 첫 어버이날이라 더욱더 신경을 써야햇기에 혹여 실수하지않을까 걱정도 많이 됫습니다.
그런데 이게웬일입니까?
오전중으로 배송약속은 고사하고 친정쪽 꽃바구니는 밤 11시에야 도착을 하엿고
더 어이없는건
시댁쪽 꽃바구니는 오후2시반에 제가 주문한꽃도 아닌 전혀다른꽃이 배송되엇습니다.
(위사진 왼쪽바구니가 시댁에 배달된거에요)
그리고 과일생크림케잌도 아닌 허접한 모카케잌이 배송되엇구요
저희 시댁분들 커피 안드십니다. 모카케잌인줄 알앗다면 부가주문으로 안시켯을꺼에요.
그리고 사이즈도 제가 주문한거랑은 차이가 낫습니다.
같은가격에 똑같은꽃바구니2개를 주문한건데 시댁쪽 꽃바구니가 더 작고 초라햇습니다.;;
그날 저녁에서야 전 그 사실을 알고 해당업체 게시판에 전후사정 남기고 아침에 전화해달라고 햇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전화오더니 환불 안된답니다.
지들이 잘못 배송해놓고 환불이 안된답니다.
그러더니 다시 꽃바구니를 배송해준답니다;; 무슨 어른분들갖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말하는게 너무 어이없어서 제가 어떻게 나오나 보려고
"그가격에 꽃은 필요없고 행운목같은걸로 보내시죠? 보낼수있나요?말씀해보시죠?"
이랫더니 행운목이 얼마짜린지나 알고 그러냐면서 되려 뭐라하는겁니다.
그러더니 "짜장면 시켜놓고 맛없다고 짬뽕으로 바꿔달라고하는거 아니냐" 라고 합디다 ㅋㅋ
그렇게 따지면 전 분홍색원피스를 시킨건데 알록달록원피스가 배송이 와서 환불조치해달라는거랑 똑같은거 아닙니까?
그렇게 한시간가량 실랑이 하다가 나중엔 쌍욕까지 나갓습니다.
그러곤 전화를 먼저 일방적으로 끊더이다
다시 전화해서 무조건 잘못온거 한개는 환불해달라 하니 절대 안된다는데 넘 괘씸하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