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 sk 포인트캠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과 불만사항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장보은
2012-07-02 |
조회: 64
작년 12월 sk 포인트캠에서 영업사원이 직접 영업장으로 찾아와 계약을 제안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미 ‘캡스‘업체에 가입이 되어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더 좋은 조건이므로 가입을 하라며 가입조건을 제시하더군요. 그 조건으로 일단 기존에 가입된 캡스를 해지해주고 위약금까지 물어줄 것과, 가입은 해지 후에 되며 해지를 안 할 시에는 계약이 성립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 후에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서는 sk포인트캠 쪽에서 책임질 것에도 약속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알고 보니 캡스는 해지되지 않았고 동시에 sk포인트캠에도 가입이 되어 5개월동안 두 업체에 요금이 계속 납부되고 있었습니다.
그 사실에 격분하여 sk포인트캠에 항의를 하여 결국 사용료 4 개월 치를 환불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더 화가 난 것은 중도에 중지나 해지가 되지 않으며 계약당시 설명해주지 않은 포인트캠의 기계를 캐피탈에서 물건을 산 것으로 됐습니다. 무려 할부 66.000원을 36개월동안 내야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사항이 있다면 충분한 설명과 이해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과정도 없었습니다. 계속되는 항의전화에도 답은 항상 이미 계약서에 사인을 하지 않으셨냐는 답뿐이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가게를 넘기게 되어 명의변경을 신청했지만 이 조차도 1달동안 변경은 커녕 연락도 오지 않았습니다. sk포인트캠을 사용하는 다른 업체도 피해를 봤다고 합니다. 게다가 기존에 SK라는 이름이 신뢰를 주어 믿고 계약을 했지만 연계된 업체도 아닐뿐더러 책임에 대해서도 관계가 없다고 했습니다. 어디 믿고 항의할 곳도 없고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에 답답한 마음으로 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이렇게 고객에게 무책임하고 문제에 대해 너무도 방관적인 태도를 보이는 말도 안되는 서비스의 sk포인트캠과 거래를 할 시에는 모든 점에 대해서 심사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2
해당보안업체와 계약시에 기존 보안에 대해서 해지해주고 위약금 대납을 약속했는데 하나도 지켜지않아 이중으로 요금납부를 하고 계시다니 매우 억울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당초 개별 약정으로 위약금 대납 등을 조건으로 계약하였다면 이행할 것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개별약정 불이행에 따른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약서에 개별약정 내용을 반드시 명시해야 할 것입니다. 건강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