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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승객 기내사망 원인규명 '베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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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승객 기내사망 원인규명 '베일속'
유족 "안전불감증 본보기" 항공사 "응급조치등 정상… 책임없다"
  • 백상진 기자 psjin@consumernews.co.kr
  • 승인 2007.01.29 07:51
  • 댓글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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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텐모르겐 2007-01-29 08:42:55
사람이 죽을거 같으면 비행기든 모든 돌려서 내려 야지. 돌팔이한테 목숨 맡기고 비행기 타란 말이네 끔찍하군 대한항공

애기 2007-01-29 09:32:13
안전과 남에대한 작은 배려심이 있었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예요.
대한항공도 여행주선자도 가이드도 모두 가슴에 손을 얹고 깊이 반성해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회항하여 누구를 살렸다고 신문에 선전은 하면서 이럴땐 다른이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군요.

소비자III 2007-01-29 09:44:00
사람이 죽을 정도로 아픈데..회항 하지는 못할 망정 한 두시간도 아니고 그 긴 시간을 버티게 한다는 게 말이 되나요..목숨걸고 비행해야 한다니..가이드, 항공사도 조금만 주의했더라면 이런 안타까운 일 일어나지 않았을겁니다..무조건 책임만 회피하려 하는 항공사 조금도 신뢰할 수 없네요..

워니 2007-01-29 09:57:09
사람이 이렇게 아픈데.. 고객의 안전을 가장 중요시 여겼다면.. 이런일이 발생했을까요? 너무 가슴 아픕니다.. 대한항공, 가이드.. 모드 조금만더 깊이 생각했다면, 한 사람의 생명을 저렇게 뺴앗아 가지는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비행기 탑승을 자주하는 사람으로써..무섭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간호사 2007-01-29 10: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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