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은 만2살입니다..
뇌염을 감기로 란 제목의 기사의 아이아빠입니다
제 아들은 만2살(2년8개월)입니다 대학병원으로 전원하여 처음 검사 결과 폐구균성 뇌수막염이고 염증이 늘어서 뇌염까지 가서 뇌가 많이 손상된 상태구요 제 가족의 억울한 사연을 올려주신 기자님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D 병원 어느 직원의 한숨소리...
부천 D 병원에 근무하는 ***씨의 한숨썩인 소리를 들었습니다. 남의 귀한 아들생명 끊고도 법대로만 하자는 병원수뇌부의 주장을 자신들도 이해 할 수 없다 하였으며 언제일지 모르나 병원을 그만두는 그 순간 부터는 D 병원에 대한 미련과 그 간의 정은 손톱만큼도 없을 것이다 라고...
왜 이래야만 하는지 진지한 고민을 해야합니다.이나라의 언론은 알고 있을겁니다. 의사님들의 자식이나 후손들도 의사할까요. 후손을 생각해서도 미래를 위해서라도 억지주장으로 합리화 하려 들지 마시구려, 자신들을 반성할줄 아는 양심이 필요함을 이시대는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