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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수술 들어갔다 시체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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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수술 들어갔다 시체돼 나왔다"
의료사고 유족 통곡 .."억울해?~난 몰라~증명해 봐"
  • 이경환 기자 nk@csnews.co.kr
  • 승인 2009.06.17 08:19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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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품 2009-07-02 22:57:52
성직자처럼 생각했던 의사들...착각과 환상
자식을 가슴에 묻은지 2년 갈수록 슬픔과 고통은 더해져만 갑니다. 제 아들을 잃기전에는 의사들을 성직자처럼우러러 봤었는데, 그것은 큰 착각이고 환상이였다는 것을 깊이 깊이 깨닳았습니다.

짱이 2009-11-28 00:16:25
슬픈사람
왜 끔찍한 사고가 자주 잃으나는지 이런사고를 줄게할려면 의료법이 개정이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