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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컨설팅 유혹 '타이핑 알바'는 '노예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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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컨설팅 유혹 '타이핑 알바'는 '노예계약서'(?)"
내 돈 90만원 냈는데 알고 보니 "스팸 발송-오더 따야 일거리 줘"
  • 김희숙(가명) 소비자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3.19 08:04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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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2007-03-25 22:33:07
분명 저런놈들은 사회에 알려져야합니다. 더이상의 피해자를 만들어서도 안되고 최후를 보여줘야합니다

바른세상 2007-03-28 13:46:34
오늘 cm측에서 메일 돌렸습니다. 인정했군요
아직 좋아하긴 이릅니다. 경찰조사가 완전히 끝나기전에 확실히 해결되어야합니다.
비용환불에 대해 현 약관을 없앤다면, 그 대체 약관이 필요한데. 그에 따라 저희가 환불받을 수있는
액수는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 분 아니라 자료업무... 얼마든지 지금의 메일업무처럼 애매성이 많이 존재합니다. 무엇보다 경찰에 조사가 확실히 되었는지 어디까지 갔는지..가 궁금하네요.. 끝내긴 아직 이르다봅니다.

1% 2007-05-02 23:27:12
누구 피해자 모임 블로그나 홈피를 만들어주세요. 대응방안을 모색합시다. 더 이상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도록 힘을 모으고 우리가 잃어버린 재산을 찾아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