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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이화여대 얼짱' 서주애 "자꾸 흑심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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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이화여대 얼짱' 서주애 "자꾸 흑심 생겨!"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2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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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얼짱’으로 유명한 서주애가 유승호의 누나로 발탁 됐다.

서주애는 지난 9일 경기도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한국야쿠르트 슈퍼100' 광고 촬영현장에서 유승호와 호흡을 맞췄다.

광고에서 유승호는 “하얀걸 먹어야 되요 자꾸 흑심이 생기니깐” 하면서 누나 서주애를 바라본다. 누나 서주애는 유승호의 시선을 의식하며 수줍고 달콤한 마음을 생각하며 슬며시 웃는다. 두사람의 모습이 너무나 다정하고 잘 어울려 주위 누나들의 질투와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

광고업계 관계자는 “유승호의 누나를 찾기 위해 300여명의 모델을 카메라 테스트를 했고 그중에서 유승호와 가장 잘 어울리면서 깨끗함과 순수한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는 서주애를 최종적으로 캐스팅 했다”고 밝혔다.

서주애는 그 동안 KBS 2TV ‘꽃보다 남자’(꽃남) CF 및 단편영화활동을 하면서 연기활동준비를 꾸준히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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