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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 이성미, 후배들 달달 떨게 만드는 무서운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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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 이성미, 후배들 달달 떨게 만드는 무서운 선배?!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2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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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화려하게 복귀한 개그우먼 이성미가 ‘무릎팍 도사’를 찾았다.

이성미는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서 “후배들이 제가 무섭다고 하네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에서 개그우먼 이영자와 송은이는 “이성미가 그 어떤 폭력을 행사하지 않지만 이성미에게 한 번 잘못보이면 영원히(?) 미움받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7년 만에 돌아와도 이성미는 후배들을 달달 떨게 만드는 무서운 선배? 과연 이성미의 고민인지 진실인지 ‘무릎팍도사’에서 하나하나 집중해부 해본다.

또 80년대 방송의 산 증인으로서 그때 그 시절 라디오 진행 도중 일어난 방송 사고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7년간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이민생활을 했던 이성미는 자녀교육비법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진행 신정환 윤종신 김구라 김국진)에는 김태우 테이 알렉스가 3주차 출연, 로맨틱 송 배틀을 펼친다.

방송은 10월 28일 오후 11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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