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가 화보 촬영을 통해 엘르 코리아 '쉐어 해피니스(SHARE Happiness)' 선행 캠페인에 참여했다.
엘르 코리아 12월호에서 진행하는 '쉐어 해피니시' 캠페인은 국내외 배고픈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무려 93명의 스타들이 캠페인에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2005년 '친절한 금자씨' 이 후 공식 행사에서 거의 얼굴을 볼 수 없었던 이영애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엘르' 코리아는 지난해 12월, 같은 캠페인으로 2억5000만 원의 성금을 모은 바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고소영, 손담비, 전도연, 장동건, 한지민, 황정음 등이 참여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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