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린과 7모델즈의 재능기부를 통해 선행에 동참한다.
전문 모델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패션디자이너 박혜린은 봉사단체를 통해 디자인을 기부한다.
박혜린은 연예인 봉사단체인 스타도네이션 별똥별을 통해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로써 그녀는 캐릭터 티셔츠 디자인을 맡아 재능을 기부하게 됐다.
특히, '7모델즈'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탑 모델 아키라, 서재현, 이현욱, 강민석 등이 홍보대사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번 프로젝트로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된 수익금은 도네이션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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