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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SM오디션 1등 했던 사연, “소녀시대 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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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SM오디션 1등 했던 사연, “소녀시대 될 뻔했다”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3.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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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MC 김민지가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 1등을 했던 과거가 알려져 화제다.


김민지는 중학교 3학년 때인 지난 2007년 아는 동생을 따라서 SM엔터테인먼트의 청소년베스트선발대회에 나갔다가 1등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가수의 길로 들어서던 찰나 한 기획사의 눈에 띠어 길거리 캐스팅 이후 가수와 배우의 길을 놓고 배우의 길을 택한 것이다.


한편, 김민지는 전지현과 함께 찍은 CF를 통해 ‘17차소녀’로 불리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지난 해에는 첫 주연을 맡았던 영화 ‘이파네마 소년’을 통해 영화계에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현우와 함께 ‘뮤직뱅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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