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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스타킹 전쟁 중" 현영, 신세경, 정가은..최고의 '각선미 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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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스타킹 전쟁 중" 현영, 신세경, 정가은..최고의 '각선미 퀸'은?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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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정가은 신세경 백보람 중에서 진정한 '각선미 퀸'은 누굴까?

스타킹 광고에 연예인들의 완벽한 각선미가 등장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스타킹 전쟁의 중심에 선 스타들은 현영, 정가은, 신세경, 백보람.


얼마전 홈쇼핑에서 매출 13억원을 올린 현영은 프리미엄 스타킹 '라인 S'를 출시했다.

현영이 직접 광고 모델로 활동함은 물론 여성들의 각선미를 돋보이게 해주는 스타킹을 만들기 위해 기획부터 샘플 테스트, 제품의 콘셉트와 패키지까지 모든 과정에 동참했다고 전해진다.

정가은 역시 지난해 11월 스타킹 '비올레타'를 출시했다. '비올레타'는 피팅감 있는 소재로 출시된 달 대비 다음 달 매출이 194% 증가하면서 그 인기를 입증했다.

'비비안'의 전속모델 신세경은 올 봄 화보를 통해 화사한 스타킹 패션을 선보였다. 화보 속에서 신세경은 청순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그리고 우월한 각선미까지 과시했다.

이밖에도 개그우먼 출신 백보람도 스타킹 전쟁에 등장,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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