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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박정아' 이어 '김혜수-유해진'도 결국.."미녀와 야수는 이뤄질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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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박정아' 이어 '김혜수-유해진'도 결국.."미녀와 야수는 이뤄질 수 없는 사랑?"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0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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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 김혜수 커플의 결별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연예계 대표 '미녀와 야수'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연애 초기 수많은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4일, 두사람의 결별이 한 매체를 통해 알려졌고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는 것.

또 다른 '미녀와 야수' 커플 가수 길과 박정아 역시 최근 이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아쉬움은 더 컸다.

네티즌들은 "미녀와 야수의 사랑은 결국 이뤄질 수 없는 것일까", "박희순-박예진 커플만은 오랫동안 사랑하기를", "잘 어울렸는데 안타깝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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