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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구경갔다 수입차 경품 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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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구경갔다 수입차 경품 횡재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4.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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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의 ´자동차 경품 추첨´ 중 첫 수입차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11일 푸조(PEUGEOT)는 서울모터쇼 기간 중 매일 추첨을 통해 진행되는 ‘자동차 경품 추첨’에 인천에 거주하는 최충곤(37)씨가 당첨됐다고 밝혔다.

경품은 푸조의 유럽 베스트 셀링카 ´NEW 307 HDi´다. 행운의 주인공이 된 최충곤씨는 “평소 푸조에 관심이 많아 모터쇼에 와서도 푸조관을 돌아보며 새로 나온 207CC 등을 눈여겨 보았다"며 "푸조가 연비가 좋다고 하던데 벚꽃이 지기 전에 가족과 남해안 드라이브를 즐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모터쇼 ‘자동차 경품 추첨’ 이벤트는 모터쇼가 끝나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입장권에 첨부되어 있는 ‘경품 추첨권’에 인적사항을 기재해 경품 추첨함에 넣으면 된다. 이번 모터쇼의 경품차량은 10대로 이 가운데 수입차는 푸조와 폭스바겐등 단 2대뿐이다.

지난 2005년 서울모터쇼 관람객이 11일간 모두 101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돼 완성차 한 대를 추첨받을 확률은 101만대 1 정도가 된다. (헤럴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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