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두산그룹은 IBM 김강선 상무를 두산중공업㈜ 전무로, 오비맥주 김종규 상무를 ㈜두산 주류BG 상무로 각각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두산 관계자는 "김강선 전무는 두산중공업에서 글로벌 파이낸싱 업무를, 김종규 상무는 마케팅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냉장고 '10년 무상 AS' 믿었는데 돈 내라고? 일부를 제품 보증처럼 '뻥' 금감원장 직속 '소비자보호총괄'에 업권별 베테랑 집중 배치 네이버, 3년째 실적 신기록 경신...‘온서비스 AI’ 전략 성과 보험사 배타적사용권 55건 중 DB손보 16건으로 '최다' 풀무원 이우봉 대표의 준수한 '성적표'...불황에도 역대 최대 매출·영업익 [상품백서] 초경량 무선청소기 강점은?…삼성 '흡입력', LG '콤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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