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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고소, 소속사 대표가 '반짝반짝 빛나는' 출연료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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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고소, 소속사 대표가 '반짝반짝 빛나는' 출연료 횡령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2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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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주가 전 소속사 대표를 고소했다.
 

검찰은 김현주가 최근 전 소속사 더 에이치엔터테인먼트 홍영진 이사를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고소했다고 24일 밝혔다.


김현주는 고소장에서 "MBC 주말극 '반짝반짝 빛나는' 출연료 2억4천만원 중 홍영진 이사가 8천만원을 임의로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현주의 전 소속사 측 역시 지난 7월 김현주를 상대로 수익금 2억9천200만원을 반환하라는 소송을 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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