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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지하철 광고 "축하는 좋은데...섬뜩한 문구는 어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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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지하철 광고 "축하는 좋은데...섬뜩한 문구는 어쩔거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2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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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의 지하철 광고가 화제다.

지난 25일 아이유 소속사 공식 트위터에는 “아이유양 데뷔 3주년을 축하하는 팬분들의 지하철 광고! 출근길에 힐끔힐끔 자꾸만 쳐다보게 되네요. 센스 최고 팬 분들! 100주년까지 달려봅시다. 감사드려요”라는 라는 글과 함께 아이유 지하철 광고 사진이 올라왔다.


지하철 삼성역에 붙어 있는 이 광고는 '아이유의 3주년을 축하합니다'라며 아이유의 1집 앨범 부터 지금까지의 활동곡과 아이유의 변화하는 모습을 캐릭터로 그렸다.


그러나 광고 포스터 내용 중 "장기 팔아서 이 광고 겨우 하나 냈어요"라는 섬뜩한 문구가 거부감을 준다는 의견도 있었다.


네티즌들은 "아이유 첫무대 생각나네요", "캐릭터 귀엽다 잘그렸네요", "장기팔아서 광고라..소름끼친다", "장기팔아? 이게 유머?"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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