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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텃세 고백 "멤버들의 방 바닥 생활 전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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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텃세 고백 "멤버들의 방 바닥 생활 전전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3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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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멤버들의 텃세를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규현은 연습생 생활 2개월 만에 슈퍼주니어에 합류하게 돼 텃세에 시달렸다고 털어놨다.


규현은 "멤버 수가 많은 그룹에 내가 끼면 다들 싫어할 것 같았다”며 당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슈퍼주니어 숙소에서 혼자만 침대가 없어 여행용 가방 하나로 멤버들의 방 바닥을 전전하며 9개월을 살았다고 서러웠던 당시를 고백했다.


이에 멤버 려욱이 “어느 날 규현이 소주를 마시고 들어와‘힘들다’며 눈물을 보였다”고 전하며 "누구 때문이냐고 물었더니 "특이 형.."이라고 말한 후 잠들었다"고 전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강심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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