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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몸매 망언, “저는 아무거나 막 먹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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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몸매 망언, “저는 아무거나 막 먹는데요?”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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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자신은 “몸매 관리 따위 안하고 마구 먹는다”고 밝혀 다이어트에 고심하는 여성 시청자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카라는 핑크색의 러블리한 미니 원피스를 입고 나와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 자리에서 제작진이 “먹고 싶은 음식을 절제하는 방법은?”이란 질문을 던지자 구하라는 “저는 가리지 않고 막 먹어요”라면서 음식을 절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한동한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사진=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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