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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비키니 재조명!! 고영욱 "재혼하자" 주접일뿐..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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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비키니 재조명!! 고영욱 "재혼하자" 주접일뿐..해명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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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탤런트 출신 사업가 김준희의 명품 몸매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김준희는 개미허리에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사진으로 수많은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다.

18일 연예곙 따르면 김준희가 절친 고영욱으로부터 적극적인 구애를 받은 이후 과거시절 촬영한 사진 등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김준희는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에바주니’에 선보인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으로 재부각되고 있다.

글래머 한 가슴이 돋보이는 비키니를 입은 김준희는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이미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직접 모델로 비키니 착용해 미친 몸매를 공개한 바 있다.

앞서 김준희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그룹 ´룰라´ 고영욱과 얽힌 핑크빛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희는 "고영욱이 날 자주 술자리에 부르곤 했다. 유독 나만 끝까지 남아있게 해 내심 날 좋아하는게 아닐까 생각한 정도"라고 말해 궁금한 시선을 집중시켰다. 

고영욱은 "사실 좋아했는데 표현을 제대로 못한 것 같다"며 "좋아해, 재혼하자"는 즉석 구애를 펼쳤다.

이후 고영욱은 "주접을 떨었다. (김준희는) 친구일뿐 그 이상도 이핟 아니다"라고 트위터를 통해 해명했다.

김준희는 또 최근 보톡스 의혹이 제기된 사진에 대해서도 "부은 얼굴일뿐 기사로 성형시켜줘서 고맙다"고 쿨하게 대처해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김준희는 1994년 그룹 뮤로 데뷔한 이후 연기자로 변신, 지누션 지누와의 결혼과 이혼, 돌연 떠난 미국 유학 등으로 무수한 소문과 악플에 시달렸었다. 현재 김준희는 쇼핑몰 에바주니의 대표이사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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