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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여동생 사진 "다정한 오빠..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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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여동생 사진 "다정한 오빠.. 부럽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1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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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이 여동생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그룹 2PM의 멤버 닉쿤은 자신의 트위터에 "My love sister"라며 여동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닉쿤은 자신의 첫째 여동생 야닌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닉쿤 여동생 사진에 네티즌들은 "우월한 유전자네~", "동생 예쁘네요~", "다정한 오빠인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닉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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