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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마성의 옆라인 손댔나? 슈스케' 소녀시대 빙의 전 변천사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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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마성의 옆라인 손댔나? 슈스케' 소녀시대 빙의 전 변천사 '깜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0.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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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약 스타덤에 오른 김예림이 이지적인 얼굴 라인으로 다시 한번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예림의 과거모습과 달리 세련되게 변한 마성의 옆라인이 순수 천연인지 궁금해하고 있다.

30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예림은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 k3'에서 나비로 변신하고 있다. 매력적인 보컬을 가진 김예림은 처음 오디션을 볼 당시 촌스러움을 벗고, 최근 섹시하면서 베일에 가려진 묘령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슈퍼스타 k3의 공식 트위터에 담긴 김예림의 사진 몇장은 이를 반증하고 있다.

"이건 정말 제가 아끼는 사진입니다. 마성의 옆라인! 아주 그냥 최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투개월 김예림의 사진이 최근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전 헤어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하는 김예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예림은 오똑한 코와 신비한 분위기를 풍기는 큰 눈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실제로 김예름은 고교시절 사진과 비교했을 때 지금과 거의 비슷한 이목구비로 자연미인임을 강조하고 있다. 다만 촌스러운 앞머리를 세련되게, 긴 생머리를 짧은 단발로 자른 이후 미모가 한창 물이 올랐다는 전언이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슈퍼스타 k3' TOP4의 단체 공연에서 김예림은 소녀시대로 완벽 빙의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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