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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도마 벗지도마' 등 스포츠 연예계 불욕사진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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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도마 벗지도마' 등 스포츠 연예계 불욕사진 '봇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0.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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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계에 굴욕사진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일본 프로야구 최고 투수인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이와쿠마 히사시(30)가 일명 ‘웃지도 마 벗지도 마’ 사진으로 재부각되고 있다.


사진 속에는 이와쿠마가 야구팀 유니폼과 모자를 쓰고 투구를 하고 있는 모습과 모자를 벗은채 활짝 웃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비교돼 있다.

야구를 할 때 입을 다물고 진지한 표정으로 공을 던지는 모습과 달리 입을 크게 벌리며 일그러지게 웃는 모습이 설마 같은 사람인지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겨 줬다.

미인배우 김태희, 이나영도 최근 굴욕사진으로 화제가 집중됐다.

동안 연예인에게 필수적으로 알려진 눈 밑 '애교살'을 제거한 모습은 노안으로 비춰지기 때문이다. 김태희, 이나영 등 여배우들의 애교살 제거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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