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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민낯 굴욕, 멤버들 침대 습격 "여배우에게도 이런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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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민낯 굴욕, 멤버들 침대 습격 "여배우에게도 이런 모습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0.3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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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가 민낯 굴욕을 당했다.

10월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각 방에서 자고 있는 멤버들을 깨워 씻겨주는 기상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유재석과 개리는 자고 있는 배우 송지효의 방을 습격해 자고 있는 송지효를 깨웠다.


갓 일어난 송지효는 정리되지 않은 머리와 부은 얼굴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송지효의 모습에 방송 자막에는 '대역죄인'이라는 글귀가 나와 송지효에게 민낯 굴욕을 안겼다.

이에 개리는 송지효의 민낯을 보며 “날 실망시키지마. 일어나지마.”라고 말해 굴욕을 안겼다. 그러나 개리는 물과 비누를 가져와 송지효를 씻겨주고 기상미션을 성공시켰다. (사진-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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