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이정재, 임세령과 스캔들로 곤혹 "47억짜리 건물이 왜??"
상태바
이정재, 임세령과 스캔들로 곤혹 "47억짜리 건물이 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1.22 18: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배우 이정재가 또 한번 대상그룹의 장녀 임세령과의 스캔들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이는 이정재가 최근 서울 강남 도산공원 인근에 위치한 47억5000만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다.


문제는 이정재가 구입한 건물 맞은편에는 스캔들이 불거졌던 임세령 씨가 소유한 빌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정재의 이번 건물 매입에 대해 부동산 관계자들은 이정재가 투자 목적으로 건물을 매입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한편 이정재는 지난해 부동산 사업 구상차 임세령씨와 필리핀에 함께 방문했다가 스캔들에 휘말리기도 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