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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음원 유출, 강력 대응할 것 "걸리기만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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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음원 유출, 강력 대응할 것 "걸리기만 해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1.2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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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의 음원이 일본에서 유출되었다.

22일 2집 미니앨범 '스노우 핑크(snow pink)'를 발매 예정이었던 에이핑크는 음반 공개를 3시간 앞두고 음원이 유출되는 날벼락을 맞았다.

현재 일본 등 토렌트 사이트에서는 에이핑크의 신곡이 유통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에이핑크의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음원 유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해 당황스럽다고 전했다.

이에 에이핑크 소속사는 “현재 음원 유출 경로를 파악 중에 있다. 만약 불법적인 경로로 유출된 것이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7인조 걸 그룹 에이핑크는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스노 핑크’로 오는 26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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