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시는 지난 11월1일부터 17일까지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유통되는 먹는 물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수질이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먹는 샘물 76개, 먹는 해양심층수 4개 등 총 80건을 검사했다. 이중 국내산은 65개, 수입산은 15개이다. 먹는 샘물은 51개, 먹는 해양심층수는 52개 항목을 정밀검사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승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회장, AI반도체 최전방 거인들과 사업 확대 모색 취임 2년 김동연 지사, “관성 뛰어넘는 상상력과 용기로 경기도 변화 만들자” [인사] 일동제약그룹 휴젤, "3년 내 미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점유율 10% 달성" “흑자전환까지 모든 임원 연봉 동결”...SK온, 비상경영 선언 대웅제약,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젤렌카’ 출시...자가면역질환 시장 공략
주요기사 최태원 회장, AI반도체 최전방 거인들과 사업 확대 모색 취임 2년 김동연 지사, “관성 뛰어넘는 상상력과 용기로 경기도 변화 만들자” [인사] 일동제약그룹 휴젤, "3년 내 미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점유율 10% 달성" “흑자전환까지 모든 임원 연봉 동결”...SK온, 비상경영 선언 대웅제약,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젤렌카’ 출시...자가면역질환 시장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