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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했던 아이유 분노 "누가 나 몰래 채팅방 없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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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했던 아이유 분노 "누가 나 몰래 채팅방 없앴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2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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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했던 아이유 "팬들과 놀고 싶었던 아이유"

지난 크리스마스에 심심했던 아이유가 자신의 팬카페에 연이어 글을 남겨 팬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크리스마스 심심했던 아이유'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은 아이유가 지난 크리스마스에 자신의 팬카페에 연이어 글을 남긴 후 사라진 흔적을 캡처해 시간별로 정리해 놓은 것이다.

아이유는 팬 카페에 들어 처음에는 "뭐하세요"라며 글을 남겼다. 이어 "지금 어떻게 채팅방 못만드시나요?"라며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했다.

그러나 아이유는 자신의 팬카페에서 채팅방이 사라진 사실을 깨닫고 "누가 나 몰래 채팅방 없앴어!"라며 분노하기 시작했다.


이후 아이유는 팬들의 게시물에 일일이 댓글을 달며 심심함을 달랬다.


크리스마스날 심심했던 아이유 글을 접한 네티즌을은 "정말 귀엽다", "크리스마스날 심심했던 거야?", "팬들도 다 놀러갔겠지 ㅋㅋ"등의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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