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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1호 몰표, 장서희 닮은 외모에 남자들 관심 "모태솔로는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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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1호 몰표, 장서희 닮은 외모에 남자들 관심 "모태솔로는 끝이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0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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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호 몰표


'짝' 여자 1호가 몰표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4일 밤 방송된 SBS ‘짝’에서는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모태솔로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짝'에서는 여자 1호가 남자 3명에게 몰표를 받아 시선을 모았다.


남자 5호는 여자 1호에게 “장서희씨를 닮았다" 고 말하기도 하고, 또 다른 출연자들은 “얼굴이 주먹만하다”, “청순하시다”등의 말을 하며 여자 1호에게 관심을 보였다.


특히 여자 1호는 어머니의 신청으로 애정촌으로 들어오게 됐고, 입소 당시에도 어머니가 동행했다.

여자 1호는 이날 방송에서 “모태 솔로가 1만일이 되면 승천한다는 얘기가 있다”며 “내가 태어난 지 조금 있으면 1만일이 된다. 그 전에 정말 짝을 찾고 싶다”며 짝을 찾기위한 의지를 전했다. (사진-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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