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우리은행(행장 이순우)은 ‘우리 외화 공동구매 정기예금’을 다음 달 29일까지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외 송금이나 외국여행 경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미리 외화를 예치해두고자 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모집금액이 100만달러 이상 되면 금리를 최고 0.1%포인트 우대해주며, 300만달러 이상이면 송금수수료를 2회 면제해준다. 3개월 이상 1년 이내 월단위로 가입이 가능하고 미 달러를 비롯해 일본 엔화, 유로화 등으로 다양하게 가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스코, 성과공유제 도입 20년...성과보상액 8255억 달해 삼성전자, 전삼노 파업에 대체 인력 투입‧생산 시간 연장 대응 HK이노엔, 비원츠 모델로 걸그룹 '이즈나' 발탁...18일까지 특별 이벤트 진행 현대차 백종원 영업이사 '판매거장' 등극...31년간 매년 160대씩 팔아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가격‧주행정보 공개 전인데도 사전예약 7135대 달해 유컴패니온그룹, 서울대 AI연구원과 ‘데이터 & 아트 해커톤’ 국제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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